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히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가 정작 아이스크림은 사지 않고 엄한(?)것들만 사서 귀가한 썰을 풀까 합니다... 제가 방문한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요즘 전국 곳곳에 개업하고 있는 "아이스홀릭" 인데요, 저는 오늘 아이스홀릭에서 아이스크림들을 소개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수집품 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에서 아이스크림, 그리고 몇몇 과자, 스낵류 외 아이들이 눈돌아갈만한 아래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판매하는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오늘 구경한 것들에 대해서 소개해 볼게요. 먼저 눈에 띈 아이템이 바로 포켓몬 피규어. 피카츄랑 뮤츠가 눈에 띄네요. 만삼천원(13,000원)이었는데 퀄리티가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비싸다 생각해서 패스. 요즘 이게 또 인기라네요...? 크레용신짱 플리퍼즈. 포장부터 오뚜기 모양인데, 까보면 안에 젤리 몇알과 16종의 짱구 오뚜기가 랜덤으로 하나씩 들어있다고